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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이후, 세무삼략 심화편의 가격은 인상됩니다.
이 점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세무삼략 구매 후기
세무삼략 심화편은 세무사님의 마케팅 자립력을 키우기 위한 비즈니스 문서입니다.
고객은 애초에 전문직의 영업을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급하면 저럴까?’ ‘전문성이 없으니까 저렇게 영업하는 거겠지?’ 하는 심리가 기본적으로 깔리지요.
그러므로, 세무사님이 의뢰인 한명 한명 직접 찾아가는 영업방식은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세무사님의 글로 전문성을 알려서
수십, 수백명의 의뢰인이 세무사님을 찾도록 만드는 것이
세무사님의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무사무소는 전문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사업’입니다.
그러므로 세무사무소를 홍보할 때는 ‘반드시’ 블로그를 활용해야 합니다.
블로그는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 미디어이며, 전문 지식과의 궁합도 좋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는 진짜 고객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세무사님이 계실겁니다.
이런 분들은 ‘모두’ 온라인 마케팅을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효과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마케팅을 못한다는걸 숨기기 위한 말에 불과합니다.
왜 그런지는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블로그 2개만으로 1년 6개월 만에 기장업체 400개를 수임한 마케터로써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세무사님이 아직 마케팅을 모르면 개업 준비가 안된 것이 맞습니다.
밖에서는 벌써 Chat GPT, Bard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벌써 법률 전문직을 대체하니 마니를 논의하고 있는 와중인데,
오프라인 사업자로서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인 블로그조차 스스로 다룰 줄 모른다면, 그 끝은 뻔합니다.
결국 블로그마케팅 대행사를 찾게 되구요.
실력이 믿을만한지 스스로 판단조차 못하기 때문에
마케팅 대행사에게 수백, 수천만원을 쏟아부은 뒤에야 ‘대행사에게 맡기기만 해선 사무소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될 겁니다.
세무 지식조차 없는 대행사에선 인터넷에서 대충 짜깁기한 조잡한 글로 세무사님을 홍보하기 때문에 세무사님의 전문성은 전혀 어필되지 않구요.
조금만 읽어봐도 네이버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거기서 거기인’ 세무사로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브랜딩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들의 연락을 받긴 어려워지죠.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지 말고 세무사님이 스스로 마케팅 자립력을 갖춰야 하는 이유입니다.
영업 방법을 가르쳐주는 전문직 강의는 많습니다.
하지만
마케터로서 세무 시장의 사이클을 직접 경험하였으며,
세무 블로그 마케팅 및 업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려드리는 건 세무삼략 뿐입니다.
커리큘럼을 공개합니다. 그 어떤 곳도 세무 블로그 마케팅을 이정도 깊이까지 알려주는 곳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세무삼략은 인터넷 정보를 대충 짜깁기하여 2~3주만에 50페이지도 채 안되는 분량으로 수십 만원에 판매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 세무사님이 세무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선 어떤 걸 알아야 하는지,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 앞으로의 네이버 비즈니스에 따라 블로그 운영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며
- 마케팅 업무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매뉴얼 시트 제공)
- 추후 마케팅 직원을 뽑을 때 참고할 사항들까지 모두 정리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A4로만 200p가 넘는 분량이네요.
블로그마케팅은 개업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효율적으로 세무 블로그를 키워 마케팅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